콜라겐을 하루 한 포 먹었었는데 지인은 하루 두 포 먹는다는 말을
듣고 저도 두 포 먹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알아보다가
구매했어요 ㅎㅎ
일단 저는 포 타입으로 된 가루가 맘에 들더라구요
그래서 가루중에 알아봤고 프로바이오틱스와 함께 들어있으니
이게 괜찮을꺼 같더라구요~
첨에 먹을때 손에 덜어 혀로 약간 먹어봤는데
콜라겐 특유의 냄새도 없어서 좋았어요~
아무리 냄새없는 콜라겐이라고 해도 강한
향으로 덮은 콜라겐이거나 향이 따로 없으면
특유의 향이 나서 싫었고 그 향과 맛은 주스에 타도
느껴지더라구요 ㅠ 근데 뉴팜꺼는 그냥 혀에
찍어 먹어봐도 느끼지 못했고 오렌지 주스에 섞어
먹었는데 이질감 없이 너무 좋았어요~~
잘 산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
이제 꾸준히 먹으려구요~